부동산중개 스페셜리스트, 상가중개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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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 스페셜리스트, 상가중개의 숨겨진 이야기

EPUB 구매시 다운가능 6.0 MB 창업.취업 현상석 알이스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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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그 사이에 얼기설기 얽혀있는 사연들.
그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사람들의 욕심, 소리 없는 투쟁!

저자는 사람과 사연, 욕심, 투쟁이라는 관점에서 상가중개에 관하여 쉽게 풀어보고자 노력했다.

'핑계 없는 무덤 없고 사연 없는 부동산은 없다.'

저자인 현 상석 대표가 17년간 부동산중개업에 몸담으며 직접 경험한 사연은 물론, 현장에서 전해 들은 간접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감 나게 구성했다. 부동산중개 거래를 함에 있어 고단함도 있지만, 즐거움, 뿌듯함, 허망함 등 책 곳곳에 중개 경험과 함께 중요한 실무지식도 잊지 않고 포함시켰다.

상가중개에 관심을 갖고 발을 담그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 속에 녹여 낸 작가의 경험담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인 '정직구'는 직설적인 말투, 준법정신, FM(정석)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캐릭터로, 1등 제일주의/편법 주의가 아닌 <흔한 이웃 아저씨>와 같은 인물로, '상가전문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을 평생직업으로 삼고 자신의 삶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주거용 부동산에 비하면 다루기 까다롭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매도인에게 있어 상가는 '생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다루어선 곤란하다는 생각에 '정직구'는 항상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현상석
(現) 현진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現) 창업 경영신문 대구 서구센터 대표.

경매/ 상가/ 토지/ 공장/ 부동산 투자

2004. 대림 공인 대표
2003. 공인중개사 합격(14회)

대구에서 태어나 고난의 검정고시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유통업을 하면서 창고를 구하다가 부동산 중개업에 눈을 뜨고, 2003년 14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7080세대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해서 두 딸을 키우는 딸 바보 아빠가 되었다.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기도와 운동, 산책을 하고, 한때 심신 건강을 위해 검도를 해서 대한 검도협회 공인 3단이다.
<평생 공부>, <평생 현역>을 지향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시를 좋아해서 한동안 동인지 활동을 한 무명 시인이기도 한 건강한 대한민국의 가장이다.

현재 개업 공인중개사이며, 창업경영신문 대구 서구지역센터 대표를 맡아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 운영 블로그
https://blog.naver.com/nowhphone

■유튜브 (부동산아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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